설득화법에 필요한 10가지 습관
▶ 위험을 두려워 말고 당당하게 맞서라
사람들과 대화하기 전에 망설임과 두려움을 느끼는 까닭은, 커뮤니케이션에는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에는 양면성이 있다. 말을 건넴으로써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귀찮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거절할 수도 있다. 즉 상대방의 성향을 알고 있을 때는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하기가 쉽기 때문에 거부 반응을 걱정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건넬 수 있는 것이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요령>
1. 커뮤니케이션에는 리스크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행동한다.
2. 상황과 상대에 따라 예상되는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한다.
3. 예상 밖의 반응에 대한 대처방안을 세워놓는다.
4. 잘 되지 않으면 원인을 분석해서 다음 기회에 활용한다.
▶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이야기하라
사람들은 성격도 각양각색이고, 개성도 저마다 다르다. 사람에 따라 말하는 모습도 제각각 이고, 사람됨은 곧 그의 말로 드러난다. 담담하게 조용조용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불쑥 튀는 발언을 해서 주위의 시선을 확 잡아채어 놓고 상대방을 끌고 가듯 이야기를 주도해 나가는 사람도 있다.
인간은 대개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더 크게 보고 부러워한다. 남의 것에만 눈길을 주기 때문에 자기가 가진 개성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매력 있는 화자가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바로 보아야 한다.
▶ 긴장이 몰려오면 마음껏 긴장하라
누구든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려면 긴장하게 마련이다. 긴장해서 말이 꼬이면 굳이 감추려고 하지 말고, “너무 긴장되네요.”, “혀가 굳어 버렸어요.”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긴장에 대한 또 하나의 방책은 어차피 긴장할 거라면 철저하게 긴장해 버리자는 것이다. 사람은 긴장이 극에 달했을 때 자기 내부에 숨어 있는 장점과 잠재력을 드러내곤 한다.
▶ 자기 생각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주위 눈치만 살피고 할 말을 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가 어떻겠는가? 남들 눈치만 살피면서 행동하다가는 분위기를 더 서먹서먹하게 만들거나,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고 홀대를 받게 된다. 즉 역효과만 생길 뿐이다. 남들에게 호감을 사고 싶고,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고 싶다면 우선 자기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무조건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말라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라.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강한 사람이며, 매력 있는 사람이다. 긴장되면 긴장된다고 말하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라.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기쁘면 기쁘다고 말하라.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하라. 무엇보다도 자기를 솔직하게 보여 주는 것이 꾸미는 것보다 더 매력이 있다. 그래야만 커뮤니케이션도 마음이 오가는 교류가 되는 것이다.
▶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사람은 열 명이면 열 명, 모두 각각의 특성이 있지만 누구나 곁에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으며 그 온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이 점을 일깨우며 인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인간관계는 당신이 직접 만들어 가야 한다. 남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에게 사람이 필요하다면, 그 필요한 사람과의 관계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 중얼거리지 말고 큰소리로 말하라
소리내어 말을 할 일이 줄어들면서 목청은 자꾸 가늘어진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대화에서도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단 1분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한 번은 “아! 에! 이! 오! 우!”를 있는 힘껏 외쳐 보는 것이다. 1, 2개월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목청에 힘이 붙고 활력 있는 음색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야기할 말을 아끼지 말라
예전에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커뮤니케이션이 통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능력을 갖춘 청자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화자의 언어 부족을 청자가 알아서 채워준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이 이야기 내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두 채워주어야 한다.
‘충분히 짐작하고 있겠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 하며 말을 아끼고 게을리 하는 경향에서 벗어나,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다.
▶ 보고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
‘보고’는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판단 소재를 두루 갖출 수 있다. 따라서 보고에 능한 사람은 주변의 신뢰를 받는다.
현실에서는 보고의 부족이 두드러진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는 보고를 둘러싸고 보고하는 자와 보고 받는 자간의 정서적인 차이다. 보고를 하는 자는 이미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아쉬움이 덜하지만 상대방은 아직 그 정보를 모른다. 보고를 받고 나야 비로소 알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는 보고를 기다리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어떤 일을 의뢰 받으면, 일을 마치고 보고까지 끝내야 비로소 그 일이 종료되는 것이다. 끝났다는 보고를 하기 전에는 여전히 일이 진행중인 것이 된다. 보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은 결국 쌍방에 불신을 심는 것이다. 귀찮아하거나 인색하게 굴지 말고 자신을 그리고 자신의 일을 알리는 일이 힘쓰자.
<보고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요령>
1. 결과부터 먼저 보고한다.
2. 진행 시일이 오래 걸리거나 상황이 변할 때는 중간보고를 한다.
3. 제때에 신속하게 보고한다.
4. 보고 받아야 할 사람이 자리를 비웠을 대는 메모를 남기거나 주변사람에게 전해 달라고 부 탁해 놓는다.
5. 보고를 할 때 5W1H에 따름으로써, 필요한 정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정확을 기한다.
▶ 많이 말하고, 자주 말하라
아무리 호의를 품고 있어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결여를 뜻한다. 부부는 대화의 질을 떠나 우선은 양적으로라도 부족하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한다.
할 이야기가 없어도 대화는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면 되니까. 그런 최소한의 노력을 통해서 대화도 점차 윤기를 띠게 되는 것이다.
♣ 상대방을 설득하는 7가지 불변의 법칙
1. 나쁜 소식보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라.
2. 앞보다 뒤의 요구가 사소하게 느껴지도록 하라.
3. 내가 양보했으니 너도 양보하라는 무엇의 메시지를 전하라
4. 유유상종, 끼리끼리 정드는 세상
5.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희소성의 가치를 느끼게 하라
6. 주위 사람들을 확신시키면 그도 따라온다.
7. 보고 또 보면 안 친해질 수 가 없다.
♣ 상대방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의 언어예절
1. 자신을 소개할 때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입니다”라고 한다. 또는 여러 사람 앞 에서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말하기가 곤란할 경우는 “ 안녕하십니까? ○○○입니다”라고 해도 된다.‘○○○라고 합니다”,’○○○올시다.‘’ ○○○올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나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고어 투이므로 ’○○○입니다‘가 가장 일반적이다.
2. 자신의 직장을 소개하고자 할 때 :‘○○에 근무하는 ○○○’보다는 ‘○○의’ 또는 ‘○○에 있는’가 좋다 대화에서는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표현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3. 아버지를 소개하는 경우 : ‘저의 아버지가 ○○○이십니다’, ‘저의 아버지가 ○○○씨입니 다’라고도 할 수 있으나, 전통에 따라 ‘저의 아버님은 ○자 ○자 이십니다.’가 가장 좋다.
4. 자신의 성이나 본관을 남에게 소개할 때 : 관습에 따라 ‘○가(哥)’로, 남의 성과 본관을 말 할 때는 ‘○씨(氏)’,‘○○(본관) ○씨(氏)’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