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7 12:41
어제 올림픽축구대표팀과 UAE전 축구중계를 봤습니다. 결과는 3:1로 이겨서 기분이 역시 좋았습니다. 베어백감독의 고민하는 모습들이 TV에 많이 보여지더군요.
저도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 오래 전 부터 축구중계를 봐 오면서 우리나라 축구의 장단점에 대해 느낀부분에 대해 잠깐 적어볼까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축구든 농구든 핸드볼이든 이런 팀을 이루어 겨루는 구기종목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수비들을 따돌리고 더 많이 득점하면 이기는 방식의 경기는 공간싸움에서 이기는 팀이 바로 승리하는 팀이라 봅니다.
한국축구 많이 발전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발전은 체력과 큰 경기에서 긴장하는 부분이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부분입니다. 어린 선수들도 강팀과 만나도 주눅들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이끌어가려는 모습을 볼 때 많이 발전했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한 가지가 아쉽게 보여집니다. 바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입니다.
UAE전도 보면서 느꼈지만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패스를 하려면 다른 선수들은 공간을 찾아서 받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주 서 있는 모습이 TV에 보여질 때면 답답함마져 느껴졌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극복해야 한국축구팀도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공간을 만들어내는 힘은 넓은 시야와 공격을 만들어내는 동선을 빨리 파악하는 일이라 봅니다. 이는 체력도 아닌 정신력도 아닌 바로 생각의 문제입니다. 한국스포츠가 오래전 부터 잘못 진행된 점이 바로 몸으로만 하는 훈련이었습니다. 공부와 생각을 그 만큼 할 수 없었던 환경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인식이 바뀌었고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경기력에 도달하려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박지성선수가 더 생각나게 하는 어제의 경기였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들이라 커 나가면서 더 많이 배울거라 봅니다. 한국축구 이제 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원정훈련을 가서 더 많은 강팀과 겨뤄보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 경험은 많은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큰 훈련이니까요..
저도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 오래 전 부터 축구중계를 봐 오면서 우리나라 축구의 장단점에 대해 느낀부분에 대해 잠깐 적어볼까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축구든 농구든 핸드볼이든 이런 팀을 이루어 겨루는 구기종목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수비들을 따돌리고 더 많이 득점하면 이기는 방식의 경기는 공간싸움에서 이기는 팀이 바로 승리하는 팀이라 봅니다.
한국축구 많이 발전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발전은 체력과 큰 경기에서 긴장하는 부분이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부분입니다. 어린 선수들도 강팀과 만나도 주눅들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이끌어가려는 모습을 볼 때 많이 발전했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한 가지가 아쉽게 보여집니다. 바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입니다.
UAE전도 보면서 느꼈지만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패스를 하려면 다른 선수들은 공간을 찾아서 받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주 서 있는 모습이 TV에 보여질 때면 답답함마져 느껴졌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극복해야 한국축구팀도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공간을 만들어내는 힘은 넓은 시야와 공격을 만들어내는 동선을 빨리 파악하는 일이라 봅니다. 이는 체력도 아닌 정신력도 아닌 바로 생각의 문제입니다. 한국스포츠가 오래전 부터 잘못 진행된 점이 바로 몸으로만 하는 훈련이었습니다. 공부와 생각을 그 만큼 할 수 없었던 환경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인식이 바뀌었고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경기력에 도달하려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박지성선수가 더 생각나게 하는 어제의 경기였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들이라 커 나가면서 더 많이 배울거라 봅니다. 한국축구 이제 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원정훈련을 가서 더 많은 강팀과 겨뤄보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 경험은 많은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큰 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