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접촉사고가 생겨서 내 차 우측 방향지시등을 교체해야 하고 조수석쪽 앞 부분과 문짝이 좀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조수석 문이 안 열리는군요.. -_-''
사무실 옆에 현대자동차 지정 정비업소(대구광역시 봉덕3동 신신자동차정비)가 있어서 아침에 끌고 갔습니다.
상황을 얘기하니 고객대기실에서 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보통 앞에서 이렇게 물어보고 자기들이 접수시키고 순서가 되면 연락을 줍니다. 이전에도 여기 이용한 적이 있어서 고객대기실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한 1시간 쯤 기다리다 제 차가 계속 주차장에 있길래 데스크에 가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물으니 데스크의 여직원이 정비 현장 반장한테 제 차 좀 봐달라고 얘기하더군요..
반장이 제 차를 보더니 이거 교환해야 한다고 한 50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조수석 문만 열고 닫을 수 있게 펴 달라고 했더니 지금 차가 많이 밀려서 오후 늦게까지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혼자서 주차장에 서 있는데 황당하더군요..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아침에 바쁜 시간에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그리고 정비사들이 커피 마시고 지들끼리 모여서 얘기 하고 있고 별로 바쁜 상황도 아닌것 같은데 가버리고 다른 손님 차 들어오니 바로 그리로 가서 얘기하더군요. 고객대기실에 와서 커피마시고 잠자는 것도 일인가???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차 끌고 와버렸습니다. 얼마전에도 미션 때문에 여기 온 적 있는데 그 때 견적 50 부르더군요. 제 차가 액센트인데 액센트가 미션이 비싸다고... 그래서 미션 전문점 가서 25만원에 미션 교체했습니다. 딱 2배를 부르네요... -_-"
내가 액센트가 아니라 에쿠스나 제네시스 몰고 가면 좀 신경 써 줄라나???  10+8 놈들....
나 이제 부터 현대자동차 안티 활동 할겁니다..

안티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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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플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