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5 23:04
평소 일을 하면서 늘 고민하고 있지만 정답을 찾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 것은 바로 업무관리의 정답을 찾는 부분이다. 직업이 웹 프로그래머이고 작은 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이라 개인적인 일정관리부터 고객관리, 업무관리, 금전출납관리, 메모관리 등을 내 노트북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블루투스 인터넷폰까지 연결해서 업무용 전화로 사용하고 있다. 즉, 내 노트북이 바로 내 사무실인 것이다. 물론 작업용 데스크탑은 따로 있다. 데스크탑은 관리용이 아니라 순수한 작업용이다. 이렇게 컴퓨터간 업무 분담을 철저히 하고 있는게 사용을 할 수록 매우 효과적이라 느껴진다. 아마 내년 초에 출시 예정인 7인치 미니노트북도 기다리고 있다. 이는 다이어리 용도로 사용 할 생각이다. 다이어리, 생활, 여행 등 개인적인 부분과 외부 활동에만 전념해서 사용 할 계획이다.
종이 사용을 줄이고 나의 인생을 DB에 기록하는 것을 지향하는지라 업무관리에 있어 하드웨어 선택에 대한 고민과 소프트웨어 선택에 대한 고민은 늘 또 다른 고민을 가져오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늘 즐거운 고민이다. 아직도 완전한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