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동성이 용이한 업무환경에 대해 생각하다가 빌립 S7을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빌립 S7은 7인치 노트북으로 타블렛 기능이 포함된 가장 들고다니기 좋은 노트북이라 생각됩니다. 주로 업무관리와 개인 일정 등의 관리 이메일 확인 등 주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미팅시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소가죽의 다이어리 스타일의 파우치를 사용하니 외관은 꼭 다이어리같습니다.ㅎ
S7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7시간 이상이라는 것이죠. 처음 S7이 출시되었을 때 배터리 시간은 저에겐 혁명이었습니다. 기존의 XNote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동성이 없는 노트북이나 다름 없었는데 S7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휴대성이 그 만큼 더 좋아진 것이죠.



최근에 아이폰 3GS를 구매했습니다. 070번호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플을 설치하여 070 전화용으로 사용 할 목적이 있었지만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여 업무에 사용하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S7의 사용 목적이 조금 변하였습니다.
아이폰과 S7을 함께 사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업무와 개인 관리에 대한 규칙이 만들어졌습니다.

1. 개인 일정과 업무 일정 관리를 아이폰에서 관리 한다.
우선 S7에서 관리하던 개인 일정과 업부 일정 관리는 아이폰으로 옮겨졌습니다. 일정관리와 관련된 어플을 설치하여 지금은 아이폰으로 일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2. 할 일 관리는 아이폰에서 관리 한다.
단순 일정 뿐 만 아니라 할 일도 아이폰으로 관리를 하면서 알림 기능을 이용하여 빠짐 없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역시 S7에 아웃룩으로 관리를 했었습니다.

3. S7은 아이폰의 서버가 되었다.
S7에서 관리하던 많은 기능들이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S7은 아이폰의 서버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에서 모두 관리하면서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여 S7에 Backup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일정관리,연락처 등을 구글과 동기화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구글과 S7에 설치된 아웃룩 일정과 함께 맞춰주고 있습니다.
또 S7에 아이튠즈를 설치하여 아웃룩의 연락처와 동기화하여 백업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객미팅을 위하거나 외근시 문서작업, 디자인 작업 등은 S7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7이 좀 더 작업을 위한 컴퓨터로 바뀌었습니다.

아이폰과 S7을 함께 사용하면서 우선 더욱 편리해진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S7은 작고 이동성이 용이하지만 일정관리와 연락처 확인 등은 아이폰이 좀 더 시간을 단축시키고 편리합니다.
2. 둘 다 이동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작은 가방 안에 모두 들어갑니다. ㅎ
3. 아이폰을 주로 활용하지만 아이폰에서 쉽게 하기 힘든 문서 편집 작업이나 그래픽 작업 등은 S7을 사용합니다.

나중에 또 어떤 기기가 나와 이 조합이 바뀌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아이폰과 S7을 함께 가지고 다니고 있는 상황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 두 가지 기기를 가지고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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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플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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