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2 20:29
아이폰 게임인 위룰(We Rule) 레벨이 드디어 만렙인 25를 돌파하였습니다. 사실 25가 된 지는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레벨 25가 되고 나니 그 동안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한 도전들은 없어지고 현재 왕국의 모습을 어떻게 꾸며 나갈까에 더 관심이 갑니다.
1. 현재 왕국 전체의 모습입니다. 아직 완성된 건 아니고 계속 변화를 주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2. 성 바로 앞 확대모습니다. 금색의 길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새로 추가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흙길을 금색의 길로 모두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이게 쉬운게 아니네요, 언제 다 바꿀 수 있을런지 ㅎㅎ
3. 왕국 가장자리에 위치한 농촌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밭 옆에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된 오렌지 나무들을 심어보았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돈은 남아도는지라,, ㅎㅎ 다양한 나무의 추가는 좋은 현상입니다.^^
4. 기사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훈련할 수 있게 넢은 앞 마당과 텐트를 설치하였습니다. 야간에 훈련할 수 있는 조명도 있습니다. ㅎ
5. 용과 그리핀이 서식하는 곳은 수로를 만들어 모두 막았습니다. 마을과는 좀 분리되어야 주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ㅎㅎ, 하지만 아래 아주머니 두 분이 서있네요 -_-"
6. 다운타운 근처입니다. 개인적으로 맥주집 건물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다운타운에 들어설 수 있는 건물의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왕국의 동쪽입니다. 말들을 조련하고 무기를 생산하는 대장간도 있습니다.
8. 왕국의 산촌입니다. 광산과 목재소가 숲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벨 25가 되면서 위룰을 하는 습관이 좀 변했습니다.
- 이 전에 비해 자주 접속하지 않습니다. 농작물은 재배 시간이 긴 작물로 심어두고 위룰은 하루에 2~3번 정도 접속합니다.
- 열심히 뛰던 아르바이트는 더 이상 뛰지 않고 내 왕국에 들어온 아르바이트 분들만 수락하고 지냅니다.
- 개발보다는 이제 새롭게 꾸미는데 더 관심이 갑니다.
- 돈과 모조가 남아돕니다. 언제 다 쓸지...
제 생각으론 레벨 25에서 더 이상 레벨업을 할 수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위룰 개발회사에서도 아마 고민을 하겠지만 레벨 25 이상이 되는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PC가 아닌 스마트폰에서의 플래이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물이 좀 더 다양해지고 이벤트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심시티라는 PC게임을 무척 좋아해서 위룰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계속 레벨업이 되면서 새로운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Never ending game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아마 아이폰이 폭발하지 않을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