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길게 TV를 보다가 바닐라루시라는 신인그룹의 보컬인 배다해양의 노래를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에서 들었습니다.
TV를 잘 안보기 때문에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딱 보자마자 나와서 노래를 부르더군요. ㅎ
처음엔 별 기대 없이 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간만에 마음이 행복해지더군요..
그리고 나서 오늘 월요일 출근해서 갑자기 또 생각나길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 성악전공이더군요.
그 때 성악전공의 가수인 또 다른 한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예인'이란 이름을 가진 여자 가수가 있습니다. 역시 성악전공입니다. 이 친구가 이 전에 1집에서 '어쩌다가'란 곡을 히트시키며 알려진 '란'이란 이름을 가졌던 여가수입니다. 지금은 다른 분이 '란'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이 친구가 떠 오른 이유는 아직 직접 본 적도 없지만 저랑 같은 동네에 사는 친한 동생의 친구라서 관심이 갔습니다. ㅋㅋ
예인이란 가수도 역시 성악전공인데 노래 참 잘 부르는 가수입니다.ㅎ 이 전에 고생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노래 잘 하는 실력있는 가수라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바닐라루시의 배다해라는 여자가수도 방송을 통해 처음 봤지만 꼭 성공해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노래 잘 부르는 가수가 더 많이 알려지고 성공하는 그런 가요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 TV나 뮤직비디오보단 mp3를 많이 듣는 편이라 가수에 상관 없이 귀가 즐겁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배다해양의 노래를 들어 간만에 마음이 정화되고 행복했습니다.^^
바닐라루시 꼭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