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21:47
지난 일요일에 친한 동생네 집들이가 있어서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차가 좀 오래된 액센트인데 최근에 잦은 배터리 방전과 시동불능으로 Generator랑 배터리를 교환했었죠. 덕분에 한 달 동안 긴급출동을 몇 번이나 사용했는지,,,-_-"
자정이 되어서 차를 다시 끌고 친한 동생이랑 제수씨 친구 2분이 같은 방향이라 내 차에 태우고 가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국우터널을 통과하기 500M전 갑자기 차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라~ @.@
조금씩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고 있는데도 속도가 50, 40, 30 계속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국 차는 멈추고 시동은 꺼집니다. ㅡ,.ㅡ" 마지막으로 보닛안에서 하얀 연기가 자욱히 올라오며 살포시 마무리를 해주더군요... 젠장~
나 혼자도 아니고 3명이 함께 타고 있는데 왜 이런담... 도로 한 복판에 다행이 자정을 넘은 시각이라 차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경찰차가 한 대 다가오더니 경찰관 3명이나 타고 있더만 구경만 잠깐 하고 긴급출동 부르라고 하고는 그냥 가버리네요,,-_-
뭐 이런 경찰들이 다 있는지...
긴급출동 부르고 차를 가까운 정비소에 넣었습니다. 시간이 늦어 내일 아침에 정비소에서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해서 다음 날 기다렸습니다. 정비소에서 연락이 와서는 하는 말이 냉각수가 여러 군데 세는 것 같고 타이밍 밸트쪽도 좀 그렇고 등등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 합치면 얼마 정도 나오겠냐고 하니 한 50정도라 얘기 하더군요.
흠... 내 차에 50이면 좀 그렇다 싶어 친구와 상의 후 친구가 아는 카센터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견인해서 친구가 아는 카센터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 카센터에서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연료펌프쪽에 좀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석 달만 더 탈 수 있게 손봐달라고 하고(따뜻한 봄이 오면 새 차를 뽑을까 생각중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오늘 오후에 수리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연료모터와 연료필터 두 개만 교환했습니다. 견적 합계 16만원.,.
퇴근길에 또 차가 멈추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며 ㅋㅋ 집에 왔는데 별 탈 없이 잘 왔습니다.
처음 정비소에서 견적 50부른건 왜 일까요,,, 그 것도 냉각수랑 타이밍밸트 운운하면서...
냉각수쪽은 내가 봐도 별 이상 없는 것 같고 멀쩡한 타이밍밸트는 또 왜,,,
간만에 버스타고 출퇴근 했더니 좀 피곤합니다. 출퇴근 거리가 좀 멀거든요. 그리고 네비도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애마로 출퇴근합니다. 새 차 구매할 때 까지 이제 별 탈 없이 잘 달려주길 기대합니다.
액센트 CS 1.5 오토 95년 10월식~~
의외로 내 차를 탐내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ㅋㅋ 유지비가 저렴하니,, 그리고 그 동안 손 본게 많거든요.
미션 교체, 점화플러그&배선 교체, Generator랑 배터리 교체, 타이어 4짝 모두 교체, 카오디오 새걸로 교체 ㅎㅎ
17만KM 조금 더 타고 있는 중입니다.
3개월만 더 버티자~~~
따뜻한 봄에는 라세티 프리미어 ID로 간다... ㅎㅎ
자정이 되어서 차를 다시 끌고 친한 동생이랑 제수씨 친구 2분이 같은 방향이라 내 차에 태우고 가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국우터널을 통과하기 500M전 갑자기 차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라~ @.@
조금씩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고 있는데도 속도가 50, 40, 30 계속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국 차는 멈추고 시동은 꺼집니다. ㅡ,.ㅡ" 마지막으로 보닛안에서 하얀 연기가 자욱히 올라오며 살포시 마무리를 해주더군요... 젠장~
나 혼자도 아니고 3명이 함께 타고 있는데 왜 이런담... 도로 한 복판에 다행이 자정을 넘은 시각이라 차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경찰차가 한 대 다가오더니 경찰관 3명이나 타고 있더만 구경만 잠깐 하고 긴급출동 부르라고 하고는 그냥 가버리네요,,-_-
뭐 이런 경찰들이 다 있는지...
긴급출동 부르고 차를 가까운 정비소에 넣었습니다. 시간이 늦어 내일 아침에 정비소에서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해서 다음 날 기다렸습니다. 정비소에서 연락이 와서는 하는 말이 냉각수가 여러 군데 세는 것 같고 타이밍 밸트쪽도 좀 그렇고 등등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 합치면 얼마 정도 나오겠냐고 하니 한 50정도라 얘기 하더군요.
흠... 내 차에 50이면 좀 그렇다 싶어 친구와 상의 후 친구가 아는 카센터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견인해서 친구가 아는 카센터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 카센터에서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연료펌프쪽에 좀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석 달만 더 탈 수 있게 손봐달라고 하고(따뜻한 봄이 오면 새 차를 뽑을까 생각중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오늘 오후에 수리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연료모터와 연료필터 두 개만 교환했습니다. 견적 합계 16만원.,.
퇴근길에 또 차가 멈추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며 ㅋㅋ 집에 왔는데 별 탈 없이 잘 왔습니다.
처음 정비소에서 견적 50부른건 왜 일까요,,, 그 것도 냉각수랑 타이밍밸트 운운하면서...
냉각수쪽은 내가 봐도 별 이상 없는 것 같고 멀쩡한 타이밍밸트는 또 왜,,,
간만에 버스타고 출퇴근 했더니 좀 피곤합니다. 출퇴근 거리가 좀 멀거든요. 그리고 네비도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애마로 출퇴근합니다. 새 차 구매할 때 까지 이제 별 탈 없이 잘 달려주길 기대합니다.
액센트 CS 1.5 오토 95년 10월식~~
의외로 내 차를 탐내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ㅋㅋ 유지비가 저렴하니,, 그리고 그 동안 손 본게 많거든요.
미션 교체, 점화플러그&배선 교체, Generator랑 배터리 교체, 타이어 4짝 모두 교체, 카오디오 새걸로 교체 ㅎㅎ
17만KM 조금 더 타고 있는 중입니다.
3개월만 더 버티자~~~
따뜻한 봄에는 라세티 프리미어 ID로 간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