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26 최근에 겪은 일,,
  2. 2010/01/13 나의 애마 액센이가 서서히,,,
  3. 2008/06/03 나 이제부터 현대자동차 안티,,,, (5)
지난 일요일에 친한 동생네 집들이가 있어서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차가 좀 오래된 액센트인데 최근에 잦은 배터리 방전과 시동불능으로 Generator랑 배터리를 교환했었죠. 덕분에 한 달 동안 긴급출동을 몇 번이나 사용했는지,,,-_-"
자정이 되어서 차를 다시 끌고 친한 동생이랑 제수씨 친구 2분이 같은 방향이라 내 차에 태우고 가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국우터널을 통과하기 500M전 갑자기 차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라~ @.@
조금씩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고 있는데도 속도가 50, 40, 30 계속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국 차는 멈추고 시동은 꺼집니다. ㅡ,.ㅡ" 마지막으로 보닛안에서 하얀 연기가 자욱히 올라오며 살포시 마무리를 해주더군요... 젠장~
나 혼자도 아니고 3명이 함께 타고 있는데 왜 이런담... 도로 한 복판에 다행이 자정을 넘은 시각이라 차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경찰차가 한 대 다가오더니 경찰관 3명이나 타고 있더만 구경만 잠깐 하고 긴급출동 부르라고 하고는 그냥 가버리네요,,-_-
뭐 이런 경찰들이 다 있는지...

긴급출동 부르고 차를 가까운 정비소에 넣었습니다. 시간이 늦어 내일 아침에 정비소에서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해서 다음 날 기다렸습니다. 정비소에서 연락이 와서는 하는 말이 냉각수가 여러 군데 세는 것 같고 타이밍 밸트쪽도 좀 그렇고 등등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 합치면 얼마 정도 나오겠냐고 하니 한 50정도라 얘기 하더군요.
흠... 내 차에 50이면 좀 그렇다 싶어 친구와 상의 후 친구가 아는 카센터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견인해서 친구가 아는 카센터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 카센터에서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연료펌프쪽에 좀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석 달만 더 탈 수 있게 손봐달라고 하고(따뜻한 봄이 오면 새 차를 뽑을까 생각중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오늘 오후에 수리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연료모터와 연료필터 두 개만 교환했습니다. 견적 합계 16만원.,.
퇴근길에 또 차가 멈추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며 ㅋㅋ 집에 왔는데 별 탈 없이 잘 왔습니다.
처음 정비소에서 견적 50부른건 왜 일까요,,, 그 것도 냉각수랑 타이밍밸트 운운하면서...
냉각수쪽은 내가 봐도 별 이상 없는 것 같고 멀쩡한 타이밍밸트는 또 왜,,,

간만에 버스타고 출퇴근 했더니 좀 피곤합니다. 출퇴근 거리가 좀 멀거든요. 그리고 네비도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애마로 출퇴근합니다. 새 차 구매할 때 까지 이제 별 탈 없이 잘 달려주길 기대합니다.

액센트 CS 1.5 오토 95년 10월식~~

의외로 내 차를 탐내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ㅋㅋ 유지비가 저렴하니,, 그리고 그 동안 손 본게 많거든요.
미션 교체, 점화플러그&배선 교체, Generator랑 배터리 교체, 타이어 4짝 모두 교체, 카오디오 새걸로 교체 ㅎㅎ
17만KM 조금 더 타고 있는 중입니다.
3개월만 더 버티자~~~
따뜻한 봄에는 라세티 프리미어 ID로 간다...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애플이즈

그 동안 2년 가까이 속도 좀 썩였지만 잘 몰고 다녔었는데 요즘 들어 나의 애마 액센이가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들어 시동이 안 걸려 긴급출동을 몇 번이나 불렀는지,,, 휴~
오늘도 긴급출동 불러서 시동걸고 단골 카센터에 가보니 배터리 방전,,,-_-"
며칠 전에 새로 산 배터리가 방전이라니, 내일 카센터에서 방전 원인을 찾을 계획이다.
내일은 간만에 버스로 출퇴근하는구나..
날씨 정말 춥다는데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야겠다.
액센이를 이젠 서서히 보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올 해 봄 쯤에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아마 라세티 프리미어 ID로 갈아탈 듯 하다.
차 바꿀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애플이즈
며칠 전에 접촉사고가 생겨서 내 차 우측 방향지시등을 교체해야 하고 조수석쪽 앞 부분과 문짝이 좀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조수석 문이 안 열리는군요.. -_-''
사무실 옆에 현대자동차 지정 정비업소(대구광역시 봉덕3동 신신자동차정비)가 있어서 아침에 끌고 갔습니다.
상황을 얘기하니 고객대기실에서 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보통 앞에서 이렇게 물어보고 자기들이 접수시키고 순서가 되면 연락을 줍니다. 이전에도 여기 이용한 적이 있어서 고객대기실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한 1시간 쯤 기다리다 제 차가 계속 주차장에 있길래 데스크에 가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물으니 데스크의 여직원이 정비 현장 반장한테 제 차 좀 봐달라고 얘기하더군요..
반장이 제 차를 보더니 이거 교환해야 한다고 한 50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조수석 문만 열고 닫을 수 있게 펴 달라고 했더니 지금 차가 많이 밀려서 오후 늦게까지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혼자서 주차장에 서 있는데 황당하더군요..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아침에 바쁜 시간에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그리고 정비사들이 커피 마시고 지들끼리 모여서 얘기 하고 있고 별로 바쁜 상황도 아닌것 같은데 가버리고 다른 손님 차 들어오니 바로 그리로 가서 얘기하더군요. 고객대기실에 와서 커피마시고 잠자는 것도 일인가???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차 끌고 와버렸습니다. 얼마전에도 미션 때문에 여기 온 적 있는데 그 때 견적 50 부르더군요. 제 차가 액센트인데 액센트가 미션이 비싸다고... 그래서 미션 전문점 가서 25만원에 미션 교체했습니다. 딱 2배를 부르네요... -_-"
내가 액센트가 아니라 에쿠스나 제네시스 몰고 가면 좀 신경 써 줄라나???  10+8 놈들....
나 이제 부터 현대자동차 안티 활동 할겁니다..

안티 현대자동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애플이즈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