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05 자영업자의 꿈...
  2. 2009/01/03 원두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자영업자에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어느 시간에 어디를 가든 자유롭다는 것이다.
오늘 오후에 점심을 먹고나서 단골 커피전문점에 노트북을 들고 무작정 갔다. 가서 구석진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열고 업무를 보기 시작한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이어폰에 음악 들으면서 열심히 일을 한다. 이런 느낌이 좋다. 구속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난 가끔 내 회사 사무실을 카페처럼 꾸미면 어떨까 생각해보곤 한다.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주변 환경에 대해 좀 민감한 편인데 카페분위기는 유난히 마음에 든다. 이 다음에 큰 사무실을 얻으면 꼭 카페처럼 인테리어를 할 것이야...

오늘 그렇게 일을 하고나니 요즘 경기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도 힘들지만 내일은 희망이 보이리라... 늘 그렇게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내 인생은 그리 나쁘지많은 않는 것 같다.
열심히 살자...~

커피 전문점에 내가 선물한 테디베어를 칼리타 옆에 세워두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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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플이즈
저랑 친한 누나가 규모가 좀 있는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터라 누나한테서 커피에 대한 지식을 나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원두커피를 신선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원두커피는 종류가 다양한테 이름을 기준으로 보면 콜롬비아 등의 국가 이름이 들어간 원두커피와 헤이즐넛 등의 향 이름이 들어간 원두커피가 있습니다. 여기서 누나가 향이 들어간 원두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헤이즐넛향 원두커피를 좀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ㅎ
그리고 원두를 볶은 상태로는 1개월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기름이 둥둥 뜬다고 하네요. 사실 이 건 저도 경험해 본 상황입니다. 원두를 볶은 후에는 갈아서 보관하지 말고 마실 때 마다 조금씩 갈아서 마시라고 합니다. 갈아놓은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맛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원두커피를 마시고 난 후 남는 커피 찌꺼기는 방향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전 이게 오래 두어도 괜찮은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것도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보관하고 있던 커피 찌꺼기는 쓰레기통으로~~~

제가 좋아하는 원두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입니다. 오래 전에 데이트 할 때 주 데이트 장소 중에 커피명가가 있어서 거기 커피는 종류별로 모두 마셔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아무것도 넣지 않는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가 커피의 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가장 좋아합니다.

최근에 집에 원두를 갈 수 있는 칼리타를 두고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조금씩 갈아서 마십니다.
커피의 향도 좋아하지만 갈아서 만들어먹는 그 과정 또한 함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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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플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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